우린, 제자 수녀!
+ 평화
10월은 묵주기도 성월입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성모님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죠?
그 중 성모님의 중재 역할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카나의 혼인잔치를 통하여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께 사랑의 계약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에 대한 설명으로 뿌리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말씀으로 대성당에서 성체조배를 봉헌하였어요.
공동체와 함께 저녁기도를 봉헌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하느님께 드리는 계약을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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